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해외 판매망 확대와 병행한 서비스체제 구축의일환으로 전세계 5백여명의 현지 AS요원들에 대한 서비스 기술교육을 대폭강화한다.
이의 일환으로 대우전자는 최근 모스크바 AS센터 및 현지 지정점의 AS기술자 22명을 국내로 초청,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5일간 서비스체제 및 TV·VCR·냉장고·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의 동작이론과 수리포인트 등에 대한서비스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또 대우전자는 현지 AS기술자들에 대한 국내 초청연수와 함께 자사 요원 4~5명씩을 해외로 파견해 AS기술교육을 하는 현지순회교육도 병행실시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특히 최근 신설법인이 대폭 늘어난 중남미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4월말부터 한달간 8개 법인을 순회하며 서비스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6월에는 중국 순회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는 등 해외 법인 및 현지 지정점의 AS요원을 대상으로 순회 서비스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에는 중동지역 및 동구 지역을 대상으로 순회서비스를 계획하는 등 약 5백명의 해외현지법인 AS기술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이번 러시아지역 AS기술자 초청이 서비스교육과 함께 이들에대한 대우전자 본사 및 한국방문 기회를 제공, 자사 이미지를 높이고 소속감을 심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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