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원회가 지난 5월 한달간 사전심의한 1천4백45건의 프로그램중 외국음악프로그램 6건등 7건의 프로그램이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나타났다.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유혁인)가 최근 펴낸 <96년 5월 종합유선방송심의사례집>에 따르면 13편의 영화를 비롯 9편의 외국 드라마,1편의 만화,20편의 외국방송 프로그램,45편의 광고가 시정조건부 방송가판정을 받은 데이어,음악프로그램등 6편의 외국방송 프로그램과 1편의 광고 프로그램이 방송불가 조처를 받았다.
또 사후심의에서는 매일경제TV가 방영한 「부동산 전망대」의 경우 모델하우스 소개과정에서 호화외제를 사용한 빌라트를 소개해 사치와 낭비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캐치원의 영화 「리퍼맨」은 삭제키로 의결된 장면을 삭제하지 않고 방영하여 주의조치된 문제장면을 재방송해 경고조치됐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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