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사(PP)인 동아TV(대표 이종민)는 수익성 제고및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CD롬 타이틀,비디오 CD,비디오,영화,음반,출판등의 영상소프트 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아TV는 지난 1월 사내에 영상소프트 사업을 담당하는 문화사업부를 발족,첫 사업으로 CD롬 타이틀을 제작해 이달 18일 6종의타이틀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또 국내 잡지사와 제휴,외국의 패션잡지를 무크지 형태로 출판키로 하고 올 하반기를 목표로 외국 잡지사와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영화제작과 관련해서는 외부 시나리오공모및 자체시나리오 기획을 통해 영화사와 공동제작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아TV는 비디오프로테이프 판권을 구입,비디오시장에 본격참여하는 한편 자체 제작한 영상물을 비디오로 제작,국내및 해외에 수출할계획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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