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도기업체들이 시중에서 덤핑으로 수입되고 있는 동남아산 면도기들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진전자·우림전자 등 국산 면도기 제조업체 6개사는 최근 필립스·브라운·내셔널 등 세계적인 면도기 업체들이 동남아 현지공장에서 생산한 면도기를 국내에 덤핑으로 수출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통상산업부 무역위원회에 산업피해구제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따라 무역위원회는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산업피해 예비조사 실시여부를 결정토록 한 규정에 따라 다음달 10일 무역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실시가 결정되면 무역위원회는 이를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한 뒤3개월간의 예비조사기간 동안 자료조사·설문지조사·현지조사·공청회 등을거쳐 산업피해 정도와 덤핑률을 판정하게 된다.
〈윤휘종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