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주)동해(대표 채철)가 마이크로스위치 및 가전용릴레이로 품목을 다변화한다.
(주)동해는 지난해 초부터 전자식 안티록브레이크시스템(ABS)용 릴레이 및박스를 본격 생산하기 시작한 데 이어 내달부터는 마이크로스위치 및 가전용릴레이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해는 올초 8천여만원을 투자해 마이크로스위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1백25 AC전원에서 5A, 2백50V AC전원에서 3A의 저항부하가 걸리는마이크로스위치(모델명 S-5)를 개발, 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난 2년간 총 4억여원을 투자해 가전용 릴레이 자동화라인을 자체제작, 최근 라인구성을 마치고 시험생산중인데 이어 내달부터는 본격가동에 들어가 월 30만개의 범용 릴레이를 양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내달부터 양산할 가전용 릴레이는 16♀20♀16㎜ 크기에 소비전력이 4백50인 범용제품이며 마이크로스위치는 부하가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1백만회,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는 10만회 동작할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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