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영상사업단(대표 이중구)은 음악사업의 종합레이블과 법인명으로 「삼성뮤직」을 확정, 국내 음반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해외시장 마케팅과 배급의 교두보로 삼을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출시될 이 회사 음반에는 가요 및 팝음반이 「SAMSUNG MUSIC」레이블을, 클래식은 「SAMSUNG CLASSICS」레이블을 각각 적용하며 국악의 경우에는 「악(樂)」이라는 레이블을 사용하게 된다.
또 삼성영상사업단은 DVD·비디오CD·CD-OK 등 응용미디어사업에 대해서는 「SAMSUNG PRESENTS」레이블을, 공연 이벤트사업은 「SAMSUNG NICES」레이블을 각각 적용하는 등 모든 엔터테인먼트사업에 삼성의 이미지를 포함한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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