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는 13일 인터넷에 「열린 정부 알림 마당」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정부의 각종 자료를 공했했다.
공보처는 앞으로 인터넷과 컴퓨터통신을 통해 정부정책에 관한 건의 및 문의를 받는 것은 물론 정책토론과 표어공모, 여론조사등을 하는 이른바 쌍방향서비스도 시작할계획이다.
알림마당이 인터넷을 통해서도 서비스됨에 따라 국내이용자는 물론 해외공관이나 기업 지사직원, 해외교포, 유학생등도 인터넷을 통해 정부의 각종정보를 무료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됐다.
알림마당에는 44개 중앙행정기관의 보도자료, 발표문, 주요정책 설명자료,입법예고, 행정예고, 여론조사 결과, 보도정정 및 해명자료등 정부의 공개자료가 대부분 망라돼있다.
공보처는 이와함께 오는 7월부터 정부 제1, 2종합청사 안내실과 정부합동민원실등 민원인이 많이 모이는 5개 장소에 무인정보통신단말기인 KIOSK를 설치, 누구나 자유롭게 알림마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마련한 알림마당의 웹서비스 주소는 allim.moi.go.kr이며 인터넷 IP주소는 203.243.114.1이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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