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社가 아시아 총괄회사인 싱가포르 「JVC아시아」의 기능을 강화한다.
10일 「日本經濟新聞」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빅터(JVC)는 올 가을부터내년 여름에 걸쳐 JVC아시아에 연구 개발센터 및 물류거점을 설립하는 한편,이 회사의 판매회사 지원및 인력양성부문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JVC아시아의 인력을 97년말 까지 현재 65명에서 1백50명으로크게 확충할 계획이다.
JVC아시아는 이미 중동지역 총괄업무도 본사로부터 이관받음에 따라 이회사를 기반으로 중근동지역에 대한 판매 확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 50∼60명을 JVC아시아 내에 설치되는 연구 개발센터에 배치할 예정이다. 새로 설치될 물류거점은 동남아시아 지역내의 공장에서 생산된 AV기기의 소량제품을 집약, 물류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JVC아시아는 현재 외부 창고를 사용해 부분적인 집약작업을 하고 있지만 보다 규모가 큰 자사 거점을 가지는 것으로 소량제품의 통합을 쉽게 할계획이다. 현재 소규모의 현지 판매법인에는 歐美의 물류거점을 경유해 배송하고 있는데 JVC아시아로 부터의 직접수출로 대체,물류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한편 10월 JVC아시아 내에 설치되는 R&D센터는 우선15명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할 예정인데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관련기술에 대한 기초연구를중심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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