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연구회가 13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대전광역시 대덕연구단지내 과학재단 학연산 연구교류동에서 연구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보전자연구부의 이윤희 박사가「교류구동형 박막 EL 디바이스의 특성연구」, 단국대 전자공학과 임성규 박사가 「새로운 형광체의 전계발광특성」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다. 지난 93년 결성돼 현재 경북대 물리학과 이상윤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EL연구회는 학연산 연구교류회로부터 매년 3백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올해로 3차년도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10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EL(전계발광)분야의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EL은 전계발광 특성을 이용한 평판디스플레이의 하나로 부피가 적고 무게도 가벼우며 충격에 강한 특성으로 주로 항공·선박·군사용 계기판으로 활용돼 왔으나 최근 대형화를 통한 상업화가 활발히 진행돼 PDP·LCD 등과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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