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데이터의 읽기, 쓰기의 서로 다른 동작을 동시에 병렬처리할수 있는 4M비트 플래시메모리를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5V단일전원 타입인 이 메모리는 두개의 영역으로 나눈 디바이스구조를 채용해 써넣기, 읽기 동작을 독립시켜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휴대전화의 부재 녹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제어용과 녹음용으로 두개 필요한 메모리를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샤프는 월간 30만개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개당 5천엔정도의 가격으로샘플출하를 곧 시작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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