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기한이 만료되는 美日반도체협정문제와 관련,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가 민간단체만으로 구성된 「세계반도체회의」 창설을 美반도체공업회(SIA)에 공식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EIAJ가 지난달 31일 SIA측에 송부한 제안서 「앞으로의 반도체산업협력」 전문이 공개되면서 밝혀졌는데, 이번 EIAJ의 제안은 美日반도체협상의 최대 쟁정이 될 전망이다.
EIAJ는 제안서에서 기존의 美日반도체협정을 앞으로 3년간만 존속시키고, 그 이후부터는 이 협정을 유럽, 아시아 등 세계각국의 민간단체로 구성된 「세계반도체회의」로 대체하자고 제안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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