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가 마이컴시장에 본격참여한다.
한국전자(대표 곽정소)는 일본 도시바社와 최근 포괄적 OEM공급계약을 체결, 도시바 마이컴을 자사 브랜드로 판매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국내생산도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발표했다.
한국전자는 도시바와 계약체결로 「TLCS-47E」 등 4비트 제품과 「TLCS-870」 등 8비트 제품, 「900/L」 등 16비트 제품에 이르기까지 도시바의 마이컴 전품목을 공급받아 한국전자 브랜드로 국내에 판매하고, 이에 따른 마이콤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지원 및 기술자료제공·거래선 교육 등의 고객서비스도 실시한다. 또한 도시바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향후 직접생산도 추진할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자는 이와 관련 작년 초 도시바와 마이컴 OEM공급 기본원칙에 합의한 바 있으며 세부사항 협의 및 기술도입 추진을 위해 마이콤 프로젝트팀을구성, 도시바 반도체 기술센터에서 4/8/16비트의 「도시바 오리지널 마이컴」을 중심으로 시스템 응용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 장기 기술연수를 마쳤다.
<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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