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반도체를 중점 생산해 온 일본의 가와사키製鐵이 반도체사업에약 30억엔을 추가로 투자, 내년 9월부터 도치기縣 우쓰노미야공장에서 64MD램을 양산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재 16MD램을 6인치웨이퍼환산 월 1만장 생산하고 있는 가와사키는 곧 64M제품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판단하고 생산체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가와사키의 반도체사업은 CMOS(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의 ASIC(주문형반도체), ASSP(주문형표준반도체)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 회사는 JPEG(정지화상부호화 표준그룹)에 준거한 화상압축 LSI,고속통신용 어드레스 프로세서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점 생산하고 있다.
가와사키의 지난해 총매출은 약 1백억엔으로, 20∼30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 하반기부터 흑자로 전환, 오는 98년에는 총매출이 2백50억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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