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반도체를 중점 생산해 온 일본의 가와사키製鐵이 반도체사업에약 30억엔을 추가로 투자, 내년 9월부터 도치기縣 우쓰노미야공장에서 64MD램을 양산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재 16MD램을 6인치웨이퍼환산 월 1만장 생산하고 있는 가와사키는 곧 64M제품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판단하고 생산체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가와사키의 반도체사업은 CMOS(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의 ASIC(주문형반도체), ASSP(주문형표준반도체)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 회사는 JPEG(정지화상부호화 표준그룹)에 준거한 화상압축 LSI,고속통신용 어드레스 프로세서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점 생산하고 있다.
가와사키의 지난해 총매출은 약 1백억엔으로, 20∼30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 하반기부터 흑자로 전환, 오는 98년에는 총매출이 2백50억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