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電池工業은 중국 廣東省 珠海市에서 축전지의 팩가공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여기서는 주로 일본에서 생산한 니켈수소, 니켈 카드뮴(니카드)전지를 팩가공한다. 올해 월간 15만개, 99년에는 월 40만개의 팩을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거점인 珠海마쓰시타전지公司는 자본금 2백10만5천달러로 마쓰시타전지가 60%, 마쓰시타電器가 40% 출자해 지난해 12월 설립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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