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올해 통신산업분야 설비투자액은 약 4조4천억엔으로 전산업의 설비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우정성이 실시한 「국내통신산업의 설비투자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96년도 설비투자계획금액이 전년도의 3조7천1백57억엔보다 18.5% 증가한 4조4천25억엔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간이휴대전화(PHS)·휴대전화등 이동통신분야에 대한 투자확대가 견인차역할을 하는 것으로나타났다.
산업전체에서의 이 분야 투자액점유율은 전년의 8.9%에서 10.6%로 올라갈것으로 예상된다.
이 조사는 지난 3월 일본의 전기통신·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이에 9백90개사가 응답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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