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의 미쓰비시 케미컬社는 곧 화학제품 메이커 고진社와합작회사를 설립, 합성수지 필름포장재를 생산하게 된다고 야사가 최근 발표했다.
양사가 각각 50대 50 비율로 출자해 설립할 새 합작회사의 자본금은 4억엔으로 오는 10일부터 식품포장재(랩) 생산을 시작하며 매출목표는 첫 6개월간75억엔, 그 이후 99년 3월까지 2백억엔으로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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