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침대에 누워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의 낭만적인 로맨스무비.영화의배경은 황량한 여피들의 천국 뉴욕이다. 리사는 텅빈 아파트에 혼자 살면서알 수 없는 외로움에 눈물을 흘리는 여린 감성의 아가씨. 길거리를 서성이던루이스는 우연히 창가에서 흐느끼는 리사를 발견하고 마음이 끌린다.이때부터 여자의 마음을 꽃으로 사로잡으려는 요즘 보기드물게 촌스러운남자의 사랑고백이 시작된다.
<브로큰 에로우>의 터프가이 크리스챤 슬레이터가 미스터 플라워역을 맡아 신선한 연기를 보여준다. 상대역은 평범한 외모가 오히려 여성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매리 스튜어트 매스터슨. 난초, 백합, 무려 4천송이의 장미가 스크린을 뒤덮는 「향기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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