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에이서 그룹의 컴퓨터 주변기기 계열사인 에이서페리퍼럴이 오는 7월일본에 서비스관련 子회사를 설립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에이서페리퍼럴은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모니터및 프린터 보수 업무를 담당케 하는등 이 자회사를 거점으로 주변기기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2000년까지 매년 20%이상의 수익 증가를올린다는 것이다.
자회사는 대만본사에서 5명의 직원을 파견해 업무를 시작할 방침인데 일본PC시장확대에 따라 주변기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업무 확대에 대응,현지 인력 채용을 통해 순차적으로 직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에이서페리퍼럴은 서비스회사를 거점으로 자사 OEM선인 일본업체들에대한 지원을 강화한다.특히 판매 비중이 높은 PC용 CRT모니터와 앞으로제품을 확충하는 컬러프린터및 스캐너의 품질관리·보수서비스에 중점을 둘방침이다.
현재 에이서 PC부문의 자회사인 일본에이서가 주변기기 수입·판매를 담당하고 있는데 새로 설립하는 회사와 일본에이서가 연계돼 에이스 그룹은 앞으로 일본에서 판매부터 애프터서비스에 이르는 일관된 주변기기 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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