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컴퓨터 관련 업체들과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전략적 제휴를 한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는 대만 업체들이 선社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을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선社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 각서에 3일 서명할예정이다.
양측이 양해 각서에 서명하면 타퉁, 마이택, 유맥스 데이터시스템즈, 라이트온 테크놀로지 등 대만 컴퓨터 관련 업체들이 선社의 인터넷 언어인 자바기술을 이전 받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대만측의한 관계자는 선社와의 제휴에 대해 자바 언어가 컴퓨터 산업에 미치고 있는영향을 고려할 때, 대만 업체의 시장 확대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은 향후 2년간 자바 언어의 소스 코드를 사용하는 댓가로 1백만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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