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비 전문개발업체인 FA전자(대표 박종 朴鍾卨)가 제품 라인업구축을위해 편집기를 출시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용비디오 자막기(AVIS 5000)를 생산,웨딩및전문프로덕션시장을 선점했던 FA전자는 지난해 美비디오닉스社와의제휴로CKD(반제품 조립생산)방식의 비디오 효과기(MX-K2)를 생산공급한데 이어 최근 비디오 편집기(AB-K1 사진)를 출시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들 비디오 자막기,효과기,편집기를 한데 묶어 「아비스 트리오」란 브랜드로 5백만원대에 판매,그동안 파나소닉과 JVC가 선점했던웨딩 및 전문프로덕션관련 효과기 및 편집기 시장에 대한 공략에 나선다는계획이다.
「아비스 트리오」는 비디오 자막기와 효과기,편집기 상호간의 동시제어기능을 통해 촬영테이프를 편집하면서 2화면 합성의 디지털특수효과를 시연할수 있으며,타이틀 자막송출은 물론 음성 믹싱,A/B롤 편집까지 실행,수작업에따른 번거로움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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