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BMG뮤직은 다음달 5일 최신 히트곡을 모아 편집한 앨범인 「MAX(사진)」를 출시한다.
이 앨범은 테이크 댓·TLC·엔야·후티 앤 더 블오우피쉬·오아시스·스캣맨 등 BMG, 워너뮤직,소니뮤직소속 정상급 가수들의 최신 히트곡들을모은 것으로 히트곡중심의 편집앨범을 선호하는 한국 팝 음악팬들의 기호에맞춘 점이 특징이다.
한국BMG는 앨범발매 시기에 맞춰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타워레코드,신나라레코드,교보 핫 트랙스,뮤직랜드 등 전국 15개 대형소매상에서「MAX 페스티발」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홍보물과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이달 25일부터는 주요 FM라디오 방송 및 공중파TV를 활용한 광고를 실시할예정이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