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최근 자사 컴퓨터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현대컴퓨터」 1호점을 용산 전자랜드에 개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된 이 매장은 모두 50평 규모로 기존 현대컴퓨터 대리점이 자사 컴퓨터 이외에도 타사 제품과 복사기·카메라 등을 판매해 오던 것과는달리 자사 브랜드 컴퓨터와 주변기기, 소모품만을 전시·판매하는 현대컴퓨터 독립 매장이다.
현대전자는 컴퓨터영업의 전문성을 살리고 자사 브랜드의 시장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자랜드점을 시작으로 6월까지 서울과 지방 주요도시에 13개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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