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독자의 高昇壓化세라믹트랜스를 채용한 인버터를 이용,두께를종래의 절반수준인 4mm로 줄인 4인치 디스플레이용 백라이트유닛을 상품화,내달부터 양산에 착수한다고 일본 「電波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백라이트 유닛은 액정패널과 결합해 두께 10mm이하의 디스플레이모듈을가능케 하며 특히 평방m당 휘도가 70칸델라정도인 노트북 PC용 대형 액정디스플레이(LCD)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소니는 연내 월 5만개,97년에는 월 20만개의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액정디스플레이모듈에서는 박형과 함께 모듈에서의 화면비율을 확대(狹緣化)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백라이트유닛에도 이같은 요구가 거세다.
그러나 종래의 백라이트유닛에서는 인버터에 페라이트 트랜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필요한 출력을 얻는 데는 인버터의 박형화에 한계가 있었다.
소니는 적층형 高昇壓化세라믹트랜스를 개발, 인버터에 채용함으로써 기존에 1∼4W출력용에서 사용해 온 페라이트 트랜스가 필요없게 됐다. 이 결과 4인치형에서 두께 4mm, 노트북PC등에 사용하는 12인치급에서도 5mm의 백라이트유닛을 가능케 했다.
또 전압트랜스의 채용으로 박형화와 동시에 8mm폭에 출력 3W의 인버터를장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등 액정디스플레이모듈의 협연화에 대응했다.4인치형에서는 線幅 3mm를 실현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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