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서미스터 전문업체인 성현엔지니어링(대표 이성래)이 에어컨용 오차 ±1%급 부온도계수(NTC)서미스터의 생산을 대폭 늘리고 있다.
성현은 최근들어 중국의 에어컨 생산 증가로 ±1%급 서미스터의 수요가급증함에 따라 이 제품의 생산량을 월 30만개 규모에서 지난 4월부터는 50만개로 늘린데 이어 하반기중에는 수요를 지켜보면서 1백만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성현은 이같은 물량확대와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중국시장공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연간 8백만대 이상의 에어컨이 생산되고 있는 중국시장은 그동안 이시즈카·오이즈미·시바우라 등 일본 센서업체들이 관련 센서시장을 장악해왔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2
中 최대 온라인여행사, 韓 상륙…中 여행 수요 정조준
-
3
아이폰 듀오 공개하자 갤럭시Z폴드8 판매 10% 늘어
-
4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5
삼성, 올해 QD TV 생산 80% 줄인다
-
6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7
잘나가는 기아 'PBV'의 그늘…차종 규제에 갇혀 '모듈 교체' 봉인
-
8
美, 3년 만에 긴축 전환…한은, 11월 추가 인상 무게
-
9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10
삼성, '원UI 9' 업데이트 시작…갤S26부터 순차 적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