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대표 이재관)는 최근 인천공장에 월 60만장규모의 콤팩트디스크(CD)패밀리와 미니디스크(MD)를 겸용으로 생산가능한 생산라인을 갖추고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사업다각화차원에서 광디스크사업에 참여키로 한 새한미디어는 일본 소니사로부터 오디오CD 및 CD롬, 비디오CD 등 CD패밀리를 생산할 수 있는마스터링 및 복제설비 등을 도입, 지난 4월 한달동안의 시험생산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새한미디어는 자체 음반물량을 소화하는 한편 컴퓨터의 저장매체인 CD롬을주로 생산키로 하고 이 분야의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대폭 강화하고있다.
새한미디어는 MD플레이어의 보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97년이후에나MD의 생산에 나설 계획이며 광디스크 생산설비에서 차세대매체인 DVD 등의생산도 가능하도록 추가로 설비투자를 단행, 마스터링 및 스퍼터링 등의 주요설비 및 핵심 생산기술 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원철린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