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올들어 최소한 31개의 대만기업이 말레이시아에서 철수했다고 말레이시아 관리들이 최근 밝혔다.
림 아 레크 말레이시아 人的資源장관은 이들 기업중 일부는 사전경고없이철수, 2천여명의 근로자들이 곤경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이민국에 그들의 출국을 막도록 요청했을 것』이라고 분개했다.
컴퓨터 모니터 조립, 스피커 조립, 컴퓨터 회로기판, 제지분야 등의 이들기업은 적자누적, 모기업의 철수결정, 원자재 공급문제, 영업부진 등의 이유를 내세워 공장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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