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로이터聯合) 디지털방식 휴대폰이 심박동 조절장치에 이상을 초래할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한 심장병학회에서 지난 16일 밝혀졌다.
미네소타州 로체스터에 있는 마요 병원의 데이비드 하예스 심박동조절장치연구소장은 1천명의 심박동 조절장치 부착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조사결과 조사대상자의 54%가 여러가지 형태의 휴대폰에 노출될 경우 심박동 조절장치 작동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실시된 휴대폰과 심박동 조절장치간 연관성에 대한 조사중 가장많은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실험은 디지털방식 휴대폰이 교란 신호를보내 심박동조절장치를 빨리 작동시키거나 일시 정지시킬 수 있다는 이전의증거를 재확인시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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