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팩커드社(HP)가 올 1.4분기 실적에서 순익이 작년동기비 25%늘어난 7억2천3백만달러를 기록했고 매출도 33%가 증가한 98억8천만달러를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美 「월스트리트 저널」紙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마감된 올1.4분기에서 HP는 「벡트라」데스크톱및 「패빌리언」홈PC와 PC서버등의 판매가 강세를 보인 데 힘입어 이같은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순익이 시장분석가들의 당초 예상치를 밑돌아 주가는 7.5%하락한 106.5달러로 마감했다.특히 이 기간동안 총매출의 10%를 차지하는 워크스테이션및 디스크 드라이브,반도체제조장비부문이 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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