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센서업체인 한국센서공업(대표 김인겸)이 대만·중국·홍콩지역을 중심으로 서미스터 및 배리스터의 수출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센서공업은 전화기 잡음제거용 배리스터가 미국 및 중국·태국지역에서 수요가 늘고 있고 카오디오용 서미스터도 대만·중국·홍콩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데 힘입어 올해 수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늘어난 60만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따라 한국센서공업은 공정간소화 등을 통해 서미스터와 배리스터 생산성을 30%이상 향상시켜 배리스터는 기존에 연간 1백만개 미만이었던 생산량을 연간 1백만개 이상으로 늘렸고 카오디오용 서미스터도 월 30여만개에서 50만개 이상으로 확대해 늘어나는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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