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비롯한 방송장비에 대한 수입선다변화 정책이 오는 7월 이후에도그대로 존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관계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통산산업부는 최근 수입선다변화 해제대상으로 거론돼 관심을 모았던 방송용 카메라 및 방송용VCR에 대해 현행규정대로 대일수입을 금지키로 최종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산부 전자부품과의 한 관계자는 『오눈 7월부터 시행되는 수입선다변화제도 제외대상품목에 방송용VCR(HS코드 8521 10 2000) 과카메라(8525301000)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대신에 현재 FOB(Free On Board)가격중원산지부품 채택율을 35%이상으로 규정하고있는 원산지규정을 일부 조정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방송장비 수입선다변화품목에서의 해제를 전제로 사업확대를 추진했던방송장비업체 및 관련대리점들과 설비투자를 적극 고려했던 프로덕션등은당초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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