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튜이트社의 홈뱅킹 사업에 대항키 위해10개 은행과 제휴, 홈뱅킹 사업을 전담할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합작회사의 명칭는 INET로 잠정 결정됐으며 내년중 美전역에 걸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니」및 인튜이트의 「퀵큰」 서비스와 달리 IBM과의 합작회사에 참가한 은행들은 각사의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회사는 우선, IBM의 글로벌 통신망을 매개로 고객의 PC와 참가 은행의 전산 시스템을 연결,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이후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비스의 내용은 초기엔 계좌 이체, 요금 지불, 담보물 평가 등으로 하고점차 상담원과의 음성 및 화상전화 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합작회사에 참여하는 은행은 뱅크어메리카, 네이션즈뱅크, 퍼스트뱅크시스템, 로열뱅크 오브 캐나다, 베이뱅크스, 키콥, 뱅크원, 바네트 뱅크스 등 10개 은행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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