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시스템 전문업체인 유림미디어가 농산물 정보안내용 전광판시장에참여한다.
유림미디어(대표 김문집)는 지난해부터 2억원을 들여 1.5x2.5m 크기의 농산물 정보안내용 시스템 「MIPS(Multi Info Project System)」 개발을 최근완료하고 이달중에 경기도 양평 및 화성군내 골프장과 콘도 등 8개 지역에시범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MIPS는 시스템의 온/오프·그래픽 상태·데이터 송신 등을 일괄 제어할 수있는 유림미디어 운영실에서 통신망을 이용, 멀티미디어 PC와 연결된 52인치모니터에 각종 정보를 디지털 영상화면·컴퓨터 그래픽 화면·문자·TV방송·비디오 영상 등의 형태로 표출하는 정보전달매체이다.
유림미디어는 이 제품의 출시와 함께 우리농어촌살리기운동 후원회와 연계, 전국의 주요 골프장·콘도·2백35개의 정부 민원실 등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안내·각 고장 소개·지역뉴스·상품광고 등의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림미디어는 지난 92년 고속도로 휴게소 홍보시스템 네트워크인 HI-NET사업을 기획제작한 (주)한국컴퓨터통신 뉴미디어 사업부의 별도 법인으로 출발, LED전광판 및 전광판을 이용한 각종 안내시스템 설계·제작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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