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반도체시장은 전년대비 11.5% 성장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미국 시장조회사인 데이터퀘스트社의 발표를 인용, 최근 보도했다.
데이터퀘스트는 올해 일본 전체 반도체시장규모가 전년대비 11.8%성장할것이라고 예측, 지난해 10월의 예상 증가율인 13.8%를 하향조정했다.
이 회사는 또 최근 D램가격의 하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메모리시장도 지난해 10월 예상치인 19.3% 증가율보다 크게 떨어져 3.8%정도 감소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메모리 분야는 4년만에 마이너스성장이 예상된다.
데이터퀘스트는 올해 일본 반도체시장 전체규모가 약 4조4천억엔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 가운데 메모리시장이 약 1조1천억엔을 차지할 것으로내다 봤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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