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에어컨 설치에 따른 소비자의 불만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패키지 에어컨에 대한 「만족설치 보증제」를 도입키로 했다.
LG전자는 최근 대구물류센터에서 대구·경북지역 공조기기전문점 대표자및 설치기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족설치 보증제도」실행 발대식을열고 패키지 에어컨 완벽설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 회사는 에어컨 만족설치 보증제를 실천하기 위해 일부 공조기기전문점과 별도로 보증계약을 체결하는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LG전자가 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만족설치 보증제」는 에어컨을 설치한 후 고객이 만족하지 않을 경우 새로 설치해주고 그래도 고객이 만족하지않으면 에어컨을 설치한 공조기기전문점들로 하여금 설치 비용 전액을 되돌려 주도록 하는 혁신적인 고객만족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지난 10일부터 우선 대구·경북지역 21개 공조기기점을 대상으로 시범실시에 들어 갔으며, 앞으로 고객들로의 반응을 봐가면서 전국공조기기대리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현재 패키지 에어컨에 한정하고 있는 것을 룸에어컨 등으로 점차 늘려 나갈 방침이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