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은 최근 개발에 성공한 고배율의 줌카메라(모델명 KENOX-Z145)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15개월간 42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개발에 성공한 이제품은 배율이 국내 최고인 38∼1백45㎜이고 독일의 슈나이더사의 렌즈를 장착,고해상도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뷰파인더의 크기가 크고 각종 촬영정보를 제공하는 LCD판을 부착, 사진촬영이 용이하며 원거리 촬영시 포커스 정확성이 높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미국의 국제광학기기전시회에 출품되어 호평을 받은바 있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49만5천원이다.
〈조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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