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시스템전문업체인 다성전자(대표 이영근)가 자체 개발한 풀칼라전광판 1호기를 창원 실내체육관에 설치한다.
다성전자는 R-G-B LED를 채용한 4x3m 크기의 풀컬러전광판 1세트와 R-G LED를 채용한 3.5x2.8m 크기의 스코어보드용 전광판 1세트를 총 4억원에 발주받아 이번 달중 설치, 다음 달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전광판은 30㎜ 크기의 모듈 2백80개를 채용, 2백56단계까지 휘도 조절이 가능하고 최대 1천6백만가지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어 천연색에 가까운동화상 구현이 가능하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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