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요리저울과 요리발열판을 내장, 기본성능을 강화한 전자레인지 신모델 「요리박사」(모델명 KOG-964KS)를 개발했다.
이 전자레인지는 요리할 음식물의 무게를 감지하는 요리저울센서로 히터작동시간과 온도 및 전자파 출력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함으로써 과다한 가열로 인한 음식맛 변질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리발열판은 히터에서 발생되는 열을 조리실 구석구석에 공급하여음식물이 균일하게 가열되도록 했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의 장난에 의한 오동작을 예방할 수 있는 잠금기능과 요리종료 알림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이달말 출시예정인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30만8천원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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