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대표 김기남)가 국내 처음으로 일산화탄소 및 가연성가스의 농도를 감지, 가스중독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게 해주는 가스보일러용 가스감지 모듈을 개발, 곧 양산할 계획이다.
KNC의 가스감지 모듈은 자체 생산·판매중인 LPG(프로판가스)·LNG(도시가스) 등 가연성가스 감지용 반도체식 가연성 가스센서와 일산화탄소를 감지하는 반도체식 센서를 채용한 것으로 가연성 가스는 폭발하한농도(LEL)의 4분의 1까지, 는 1백∼2백까지 감지할 수 있다. KNC는 현재 대우전자를 비롯한국내 가스보일러업체에 샘플을 공급, 호평을 받고 있어 빠르면 하반기부터는신제품에 본격 채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남 사장은 『최근 몇년새에 대형 가스사고가 잇따르면서 가스에 대한소비자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짐에따라 관련기기업체들의 가스센서 및 가스감지 모듈 개발의뢰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가스보일러의 리콜제가 시행될경우 가스감지모듈이 기본탑재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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