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聯合】경제성있는 재생가능 에너지원을 찾는 문제가 경제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중대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각국 대표들이 지난 7일 지적했다.
이날 홍콩에서 개막된 「APEC 지역에너지협력 실무그룹」회의의 공동의장인 러셀 히긴스 濠洲 1차산업·에너지部 국장은 이같은 도전이 당장 급박한것은 아니지만 APEC 회원국들은 환경적으로 문제가 없는 기술의 개발계획을마련해야 한다는 보다 시급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당장 실현가능한 목표는 도쿄에 APEC 에너지연구센터를 설치하는 것으로연구센터 설치구상은 지난해 11월 오사카에서 열린 APEC 각료회담에서 제안된 것이다.
일본은 향후 10년내 동북아시아 에너지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우려, 지역에너지협력증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7개국 70여명의 관리들은 이번 회의에서 에너지 수요·공급에 관한 지역협력증진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오사카회담에서 합의돼 오는 8월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인 제1차 APEC 에너지장관회담의 의제에 대해서도 협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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