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共同聯合】 일본 마쓰시타 전기산업은 오는 2000년까지 마쓰시타그룹 반도체 분야의 연구인력을 현재보다 1천명 이상 늘어난 3천명가량으로증원할 계획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들은 이를 통해 마쓰시타가 정보·통및 멀티미디어 관련 장비의 연구, 개발분야에서 업계 선두주자로 부상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쓰시타는 지난 1월 공개한 사업 전략에서도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보이는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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