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코어 업체인 한국코아가 약 40억원을 투자, 말레이시아 현지공장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유광윤 한국코아사장은 9일 『삼성전자 등 동남아지역에 진출한 국내 세트업체의 투자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완공 목표로 말레이지아 코어공장의 설비를 증설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코아는 이를위해 그동안 코어생산 후공정인 프레스공정만 운영했던 말레이시아공장을 연건평 7백평정도를 늘리고 열처리·슬리팅공정 설비도 도입, 일관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프레스설비도 추가 증설한다.
한국코아는 이번 증설을 통해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직접 원료를 조달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EI코어 생산능력도 현재의 3배 수준인 월 3천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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