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전세계 36개 한국어 방송사들을 초청하는 96` 세계 한국인방송대회를 오는 14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
한국문화의 세계화 및 한국어방송의 글로벌 네트워크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에는 37명의 한국어 방송사 대표들이 참가하는 미국을 비롯 캐나다,독일,뉴질랜드,브라질 등 서방국가와 사할린,하바로프스크,우즈베키스탄,연변,흑룡강 등 북방지역에서 활동하고있는 한국어방송대표 62명이 참가한다.
한편 KBS는 동포 방송 프로그램 경연대회인 제4회 서울 프라이즈 TV부분 최우수상에 뉴욕한국방송이 제작한 제시카의 용서(연출 김유진)를,라디오부문 최우수상에 중구 도문市 인민방송이 제작한 인생의 아리랑고개(연출 박상룡)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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