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州)=뉴스바이트特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브 시스템이 양사의 폰트 기술을 결합, 「공통」 폰트 포맷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할 「공통」 폰트 포맷의 명칭은 「오픈타입」으로 양사의 기존 폰트 기술인 「트루 타입」 과 「타입 1」 기술을 결합하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이들 회사는 우선 기존 폰트 기술을 상호 라이선스키로 했으며이후 오픈타입의 스펙을 운용체계 개발업체와 인터네트 관련 업체에 제공할계획이다.
공동 개발될 오픈타입과 관련,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인터네트월드와이드웹에서 폰트의 표현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압축 기술이 포함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픈타입을 인터네트의 표준으로 삼기 위한 노력으로 양사는 이를 공개 제안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은 오픈타입의 개발이 『폰트 사용의 간편성을 강화하면서 폰트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타입은 마이크로소프트社 윈도의 새 버전과 어도브의 아크로배트 새버전 등에 우선 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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