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聯合】한국의 對유럽 수출주종 품목중 하나인 CD 롬 드라이브에대한 관세가 계속 낮아지게 됐다.
브뤼셀에 본부를 둔 세계관세기구(WCO)는 품목분류에 관한 HS위원회를 개최, CD 롬 드라이브의 稅番분류에 관한 표결에서 26대 8로 컴퓨터 보조기억장치(세번 8471.70)로 최근 판정했다.
이로써 EU측의 CD 롬 드라이브의 세율은 우루과이 라운드의 관세양허협상결과에 따라 금년 3.9%에서 내년 2.9%로 낮아지며 오는 98년부터는 零稅率이적용되게 됐다.
표결에서 CD 롬 드라이브 수입국민 미국을 포함 캐나다·濠洲·뉴질랜드등이 한국의 입장을 지지했으며 아르헨티나·요르단·몰타 등은 유럽연합(EU)측 입장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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