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콜럼비아,폭스,월트디즈니등 국내에 진출한 4대외국비디오메이저들의지난1.4분기중 판매실적이 전년동기비 28.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진출한 이들 외국 메이저업체의 올1.4분기중 비디오판매량은 전년동기의 74만 6천개보다 28.6%(21만3천개) 늘어난 약95만 9천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4사가운데 지난해 시장점유율이 최하위로 떨어지면서 국내시장 철수설까지 돌았던 폭스비디오가 올들어 가장 높은 판매량 증가를 보여 주목을끌었다.이 기간중 폭스비디오는 약 17만 7천 개를 판매,전년동기비 1백 61.2%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반면 CIC는 이 기간중 30만 1백 99장의 판매실적을 보이며 가장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성장률이 전년동기비 3.5% 증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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