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학교및 공공기관에 보급하기 위해 25만대의 PC를 구입키로결정,영국에서 불어닥치고 있는 정보기술(IT) 혁명에 앞장서고 있다고 英「파이낸셜 타임즈」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미 마이클 헤셀틴 부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특별위원회를 구성,전국민의 컴퓨터 교육을 위해 학교및 기업에 대한 지원을포함,포괄적인 IT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특별위원회는 먼저 PC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수퍼마켓이나 도서관등 공공기관에 컴퓨터를 기증할 것을 권유하는 한편 정부가 구매하고자 하는 25만대의 PC가격을 5백파운드(7백55달러)정도로 대폭 인하해 줄 것등에 대해협상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유리한 조건을 얻어 낼수 있을 것으로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특별위원회는 헤셀틴 부총리외에 통산부장관,교육부장관등 정부 주요부처의 장관들을 위원으로 두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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