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聯合】 핀란드의 노키아 텔레커뮤니케이션 그룹은 텔레콤 핀란드와 디지털 이동전화망을 공급·확장하기 위한 1억5천2백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했다.
세계 제2의 이동통신장비제조업체인 노키아는 금년부터 오는 98년까지 텔레콤 핀란드측에 디지털 셀룰러 시스템(DCS)과 이동통신망을 공급하고 유럽의 기존 이동통신시스템인 GSM망을 확장해주게 되는데 이 거래는 지금까지핀란드의 이동통신 분야에서 이뤄진 것으로는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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