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사진필름이 非필름부문사업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APS(어드밴스트포토시스템)와 반도체 부문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는 약 20억엔을 투자하여 22일 발매하는 APS사진 TV출력기의 생산량을 배증하는 한편 플래시메모리의 생산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후지는 APS관련 화상출력기 「플레이 잇」의 생산량을 현 5만대에서 10만대로 늘릴 방침인데 생산자회사인 후직스가 이미 증산을 개시했다. 후지는「플레이 잇」을 미놀타에 OEM공급키로 합의했으며 다른 업체들로 부터의 OEM요청도 줄을 잇고 있어 증산량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후지는 자회사인 후지사진시스템 마이크로디바이스(후지마이크로)社를 통해 현행 6인치웨이퍼 환산 월 5천장규모인 생산능력을 6천장으로 높인다. 이는 후지가 美반도체벤쳐와 공동개발한 화상신장용 LSI의 판매량 급증과 플래시메모리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후지마이크로社는 75억엔인 올1.4분기 매출을 2.4분기에는 1백25억엔으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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