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인켈(대표 최석한)은 경영진이 판매의 일선활동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달부터 「임원 현장근무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인켈이 도입한 이 제도는 임원급과 간부급 사원들을 2인 1조로 구성해 서비스센터에서의 근무와 유통점에 대한 시장조사를 한달 건너 실시하는 제도인데 임원들은 지역별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의 불만사항을 직접 듣고서비스체계상의 각종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백화점과 할인판매점, 외국가전 전문판매점 등을 방문해 경쟁사 및 외국제품에 대한 각종 정보와 유통 정보를 수집해 보고서를 작성한다.
회사측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며이를 계기로 앞으로 조직의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를갖춰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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