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톤(일리노이州)=뉴스바이트特約)새로운 유형의 발광다이오드(LED)가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에 의해 개발돼 미래 통신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긴 수명과 고출력 등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생산 비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은 30년전 로널드 벨이라는 과학자가 제기한 가스레이저와 반도체 레이저를 하나의 고체(솔리드 스테이트)소자에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광원을 얻을 수 있다는 이론을 적용해 희토류 원소인 에르븀과 갤륨 인화물 반도체를 적용해 이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의 성공은 매우 균일한 에너지를 갖는 빛의 방출에 따른 고순도색의 생성을 통해 통신 분야에 사용되는 광학 기술을 한차원 높인데 의미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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